BI 리뉴얼의 연장선으로 공개된 이번 브랜드 영상은 친구와의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출장, 가족 여행 등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그린카와 이용하는 상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여행과 데이트 같은 특정 활동을 넘어 출퇴근, 차박, 차콕노래방 등 같은 일상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모빌리티 라이프’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신규 BI는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모빌리티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린카의 의지가 담겨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번 BI교체의 연장선으로 공개하는 신규 브랜드 영상을 통해 그린카의 슬로건인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를 고객들의 일상에서 간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항상 동행할 수 있는 친근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