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경 소장이 임용자들과 기념촬영/직원들을 상대로 코로나19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구치소)
이미지 확대보기우희경 소장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 위기상황임을 명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국가적 위기상황에 힘을 보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구치소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소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 매주 1회 PCR검사, 수용자 1일 1매 KF94 마스크 지급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 발생도 없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