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타필(대표 김연희)은 2020 FW 시즌을 맞아 코로나19에 지친 피부와 마음에 힐링이 되어줄 #밀당보습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타필 FW 캠페인의 첫 번째 포인트는 피부 보습 케어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밀당보습 3D 애니메이션이다.

세타필만의 특별한 보습 솔루션인 ‘모이스춰 락(Moisture Lock)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피부에 작용하는지를 피부 표피와 진피, 수분 입자 등의 컬러풀한 모델링을 통해 위트 있게 풀어냈다.

밝고 경쾌한 음악, 통통 튀는 리듬이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내레이션은 세타필 모델인 문지애가 맡았다. 영상은 28일 SNS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오픈되며 영상 퀴즈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기대를 모으는 캠페인의 두 번째 포인트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다. 프랑스 낭시 국립고등 예술학교 출신의 김참새 작가는 비비드한 컬러와 유쾌한 심상을 크레파스로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 보는 이들에게 동심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그림체로 몽블랑, 바네사브루노, 스텔라, 네파, 카카오톡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인기 작가다.

깨끗하고 순한 이미지의 세타필은 비비드한 컬러와 위트를 담은 김참새 작가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몸과 마음에 힐링과 활력을 동시에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즈 디자인은 10월에 공개 예정이다.

세타필은 보습의 계절인 FW 시즌 테마를 모이스춰 락(Moisture Lock) 테크놀로지를 내세웠다. 스위스 R&D의 피부 전문가들이 10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통해 얻어진 피부건강 솔루션이다. 이번 #밀당보습의 3D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자, 세타필의 대표 보습템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로션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는 보습 포뮬라가 피부 장벽의 손상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속 수분을 잠가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막는 기술이다. 특히 피부 속 수분은 깊숙이 밀어주고, 피부 밖 수분을 피부 안으로 끌어당기는 #밀당보습 효과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 자생력을 높여 피부 본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게 해 건조한 계절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실제 9월 얼루어 매거진 뷰티 품평단 200명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에 적용된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를 인정했다. 보습력에 대해 98.8/%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품평단의 99.4%가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는 저자극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세타필은 추석 시즌을 맞아 1+1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마련했다. ‘나를 아끼는 시간’ 콘셉트로 구성된 세트는 세타필 대표 상품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 바디워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 키트 또는 미니어처가 추가로 제공된다.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네이버 세타필 공식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