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주변 재건축지역에 같이 포함시켜 기형화된 도로를 해결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방배 5구역에서는 이러한 교통체증을 감안하여 방배중앙로 도로확장 부지를 기부 채납하여 1개 차선을 늘려 3차선도로로 확장될 예정이나 방배 977, 978번지와 접해있는 977-19부터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로 그대로 유지될 수 밖에 없어 교통체증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