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함께 있을 때 더욱 유쾌한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케미가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델 3인은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동반 출연하며 특유의 절친 케미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장민호·영탁·이찬원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CM송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리오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3인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이 함께한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