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 ‘The new EQC’, 개성 넘치는 해치백 ‘The new A-Class’ 및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The new S-Class’ 등 주인공들이 타던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드라마 속 감성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의 성능과 기술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을 테마로 하여 전시장별로 다양한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마련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고성능 주행 기능을 통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승 행사는 오는 14일 용인 수지 전시장, 15일 강남대로·분당 정자·안양 평촌·청주·천안·구리 전시장, 22일 송파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각 전시장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풍성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테마로 차별화된 시승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승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