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폐렴 2번째 확진에 관계장관·지자체장 긴급 소집

기사입력:2020-01-24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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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방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대응 검역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내 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 부처 장관들이 모여 24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외교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 국무조정실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국무2차장,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자치단체장이 나온다.

회의 안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발생과 대응조치 현황이다.

회의에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1호 환자와 오늘 아침에 확진된 환자의 사례를 볼 때 검역 체계가 잘 작동했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검역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2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확진됐다.

한편 중국 우한시 거주 35세 중국인 여성이 19일 인천공항검역소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 증상을 보였고 20일 확진됐다. 우한에서 일하던 55세 한국인 남성은 22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으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고 24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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