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공식 유통 및 판매하는 프랑스 세제 전문 브랜드 ‘브리오신’이 오는 12월 12일~15일까지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로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되며, 브리오신 부스는 C홀 부스넘버 ‘C0128’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리오신은 이번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 참가를 통해 브리오신 부스 방문 고객 대상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 할인 판매를 진행 예정이다.

먼저 브리오신의 베스트셀러인 물때, 얼룩전용 다목적 청소세제 ‘사봉느와르 다목적 세정제’와 기름때 전용, 주방 청소세제 ‘키친 슈퍼 클리너’ 포함 전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최대 60%할인 및 1+1 특가 이벤트를 진행예정이다. 또한 페어에서 구매한 제품을 찍어 #브리오신, #브리오신굿바이2019세일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브리오신 제품을 증정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이번 페어를 통해 신제품 베이킹소다와 핸드솝 리필, 100명 한정으로 판매되는 핸드솝 2종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페어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페어 행사 동일기간 내 브리오신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페어 행사가와 동일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페어를 진행 예정이며, 기간 내 페어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오프라인 페어 이후에도 12월 18일까지 3일 간 추가 온라인 페어를 진행 예정이다. 금액대별 무료배송, 에코백 증정, 현금쿠폰 등 풍성한 사은 선물도 제공된다.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로 한 세기가 넘도록 프랑스인의 사랑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까다로운 프랑스 유기농 단체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세제와 세탁 제품을 다수보유하고 있어 친환경세제를 추구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또한 독한 락스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주부들에게도 선호되고 있으며, 프랑스 레트로 디자인을 담은 예쁜 패키지로 집들이 선물, 이사 선물 등 다양한 선물 용도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브리오신은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과 공식 웹사이트, SSG쓱, 카카오톡선물하기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