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1.5 터보 가솔린 엔진 첫 적용

기사입력:2019-05-20 11:50:32
베리 뉴 티볼리.(사진=쌍용자동차)

베리 뉴 티볼리.(사진=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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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버전의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오는 6월 4일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

베리 뉴 티볼리는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맛 볼 수 있고 실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켜 편안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선사하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공간의 뛰어난 활용성도 그대로다.

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출고선물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뤄지더라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68만~1718만원 ▲V1(A/T) 1828만~1878만원 ▲V3 2040만~2090만원 ▲V5 2193만~2243만원 ▲V7 2355만~2405만원, 디젤 모델 ▲V1 2045만~2095만원 ▲V3 2230만~2280만원 ▲V5 2378만~2428만원 ▲V7 2535만~2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정확한 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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