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7일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이다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다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이다해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오랜만에 이미지를 공개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다해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채 뒷모습을 공개한 모습이다.
특히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과 쭉뻗은 고속도로급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부러질듯 여리여리'....이다해, 쭉뻗은 고속도로 뒷라인
기사입력:2019-05-07 1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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