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더마톨로지 브랜드 셀퓨전씨가 지성 및 트러블 피부를 위한 ‘트리악(Tre.AC) 스킨케어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리악(Tre.AC) 스킨케어는 17년간 병·의원에서 얻은 노하우로 탄생한 셀퓨전씨의 지성피부 케어 라인으로 피부의 5대 밸런스(pH/각질/모공/피지/수분)를 바로잡아 피부 환경을 개선, 피부고민 재발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

각질 케어 약산성 ‘pH 컨디션 토너’(논코메도제닉/각질개선테스트 완료), 지성피부용 젤 타입 보습연고 ‘모이스처 젤 오인트’, 여드름 집중 케어 앰플 ‘파이널 레스큐 시럽 앰플’(여드름 피부 적합성 테스트 완료), 노폐물은 물론 미세먼지 클렌징이 가능한 ‘포어 딜리트 버블 팩’(미세먼지 흡착테스트 임상 완료),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퓨전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환절기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며, 피부 트러블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피부 케어를 돕기 위해 지성, 지성피부 전용 라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그 출시 배경을 밝혔다.

트리악 스킨케어 전 제품은 셀퓨전씨 자사몰 및 온라인몰,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