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의 프로페셔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리프트’는 올리브영과 함께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최적의 컨디션으로 되돌리기 위한 ‘피부에 바르는 파란 비타민’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피부에 섭취하는 파란 비타민’ 프로모션은 4월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진행중인 ‘파란 비타민 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부 관리를 받은 듯, 눈에 띄는 피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더마리프트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더위와 자외선에 의해 지치고 칙칙해진 피부 손상 케어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파란 비타민 세럼’과 매일 쌓이는 각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풍부한 수분감으로 매끈한 속살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 필링 크림’을 각각 특별한 구성의 기획 세트로 한정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올리브영에서는 더마리프트의 스테디셀러인 페이스 리프팅 밴드 마스크, 토너, 페미닌 워시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풍성한 증정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 대상으로 파란 비타민 세럼 샘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소비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포털, 뷰티앱, SNS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더마리프트의 제품과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뷰티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매장 방문 후기, SNS를 통한 여름 피부 관리법과 뷰티 아이템 추천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