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연 3.02%

기사입력:2017-08-12 18:53: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7월 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연 3.02%로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다고 12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82%였으며, 이어서 ▲하나은행 2.92% ▲부산은행 3.01% 등의 순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 ‧ 의사상자)에 해당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를 공시하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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