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 이하 공정위)가 자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검찰 고발을 검토중이다.
11일 공정위는 한진그룹의 일감몰아주기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지난 7월 초 한진그룹에 관련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이들 남매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녀라는 지위를 이용, 자회사인 유니컨버스와 싸이버스카이에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기업은 지난 5년간 1620억 원가량 매출을 올렸는데 그중 약 74%에 해당하는 1200억 원가량의 일감을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에서 받았다.
공정위는 다음달 초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심의하고 조씨 남매에 대한 고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공정위, 대한항공 조원태·조현아 남매 '일감 몰아주기' 檢고발 검토
기사입력:2016-08-11 10:35:3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40.48 | ▲90.63 |
| 코스닥 | 1,136.94 | ▼1.35 |
| 코스피200 | 840.89 | ▲14.06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03,000 | ▼298,000 |
| 비트코인캐시 | 695,000 | ▼3,000 |
| 이더리움 | 3,42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70 | ▼60 |
| 리플 | 2,238 | ▼13 |
| 퀀텀 | 1,395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318,000 | ▼121,000 |
| 이더리움 | 3,42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80 | ▼60 |
| 메탈 | 432 | ▼3 |
| 리스크 | 206 | ▼1 |
| 리플 | 2,239 | ▼12 |
| 에이다 | 426 | ▼3 |
| 스팀 | 10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40,000 | ▼260,000 |
| 비트코인캐시 | 695,500 | ▼2,000 |
| 이더리움 | 3,426,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110 | 0 |
| 리플 | 2,239 | ▼13 |
| 퀀텀 | 1,409 | 0 |
| 이오타 | 9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