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주유소 현장 점검…유가 상승 대응 민생 대책 논의

유가 상승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 방안 논의
주유소 업계, 인천e음 매출 기준 상향 등 제도 개선 건의
시·군·구·석유관리원 합동점검…가격 안정 관리 강화
기사입력:2026-03-13 22:38:46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남동구 한 주유소를 찾아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를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남동구 한 주유소를 찾아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를 점검하고 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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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업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찾아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와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유가 상승에 따른 현장 상황과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불안정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또한 유류세로 인해 매출액이 높게 산정되는 업종 특성을 고려해 인천사랑상품권 ‘인천e이음’ 매출 기준 상향과 개방화장실 운영에 따른 환경관리 부담 완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주유소협회의 건의 사항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의 가격 안정 정책과 연계해 시·군·구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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