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터널공사 양중리프트 도입해 안전성 확보

기사입력:2025-12-02 11:44:59
기존에 터널공사 현장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자재를 옮기는 모습(왼쪽)과 롯데건설 터널공사 현장에서 작업대차에 설치한 양중리프트를 이용해 자재를 옮기는 모습(오른쪽).(사진=롯데건설)

기존에 터널공사 현장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자재를 옮기는 모습(왼쪽)과 롯데건설 터널공사 현장에서 작업대차에 설치한 양중리프트를 이용해 자재를 옮기는 모습(오른쪽).(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롯데건설이 터널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철근 양중 기술을 ‘세종~안성 건설공사(제3공구) 현장’에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터널 공사 현장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작업 공간이 협소한데다 소음도 심하기 때문에, 철근 등의 무게가 나가는 자재를 옮길 때 근로자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기존에는 철근과 같은 자재를 양중할 때 굴착기나 크레인 같은 중장비를 이용해 철근을 공중으로 들어올리고 근로자가 크레인 옆에서 수동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추락, 끼임, 충돌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양중리트프’를 도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철근 옆에서 작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근로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리프트에 철근을 적재해 자동 혹은 반자동으로 철근을 운반할 수 있고, 양중리프트가 고하중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리프트에는 자재의 이탈과 낙하 위험을 방지하는 외부 방호장치도 설치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터널 공사현장이라는 제약이 많은 특수한 공간에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양중리프트를 도입해 실제로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60.01 ▲219.53
코스닥 1,161.41 ▲24.47
코스피200 876.66 ▲35.7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81,000 ▼344,000
비트코인캐시 694,000 ▼3,000
이더리움 3,44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3,070 ▼130
리플 2,253 ▼13
퀀텀 1,387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639,000 ▼360,000
이더리움 3,44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70 ▼130
메탈 433 0
리스크 204 0
리플 2,253 ▼12
에이다 429 ▼2
스팀 10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40,000 ▼380,000
비트코인캐시 693,500 ▼2,000
이더리움 3,442,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70 ▼110
리플 2,253 ▼13
퀀텀 1,400 0
이오타 9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