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최선의 방식 고민할 것"

기사입력:2024-12-07 10:23: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71.11 ▼1.03
코스닥 852.48 ▼8.46
코스피200 480.63 ▲0.2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797,000 ▲498,000
비트코인캐시 792,500 ▲4,500
이더리움 5,757,000 ▲57,000
이더리움클래식 26,340 ▲220
리플 4,081 ▲16
퀀텀 3,063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946,000 ▲671,000
이더리움 5,760,000 ▲61,000
이더리움클래식 26,340 ▲240
메탈 924 ▲9
리스크 444 ▲3
리플 4,082 ▲14
에이다 1,140 ▲10
스팀 17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830,000 ▲620,000
비트코인캐시 794,000 ▲5,000
이더리움 5,760,000 ▲60,000
이더리움클래식 26,320 ▲230
리플 4,080 ▲10
퀀텀 3,049 ▲26
이오타 23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