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의료 공백 상황 적극 대응 시사...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게 국가의 헌법책무"

기사입력:2024-02-26 12:39:3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최근의 의료 공백 사태에 빠진 상황에 대해 기존 입장대로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고,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전공의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의료 현장을 대거 이탈한 데 따른 '의료 공백'에 대해 정부의 기존 의지를 확고하게 하겠다는 다짐으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68.65 ▲23.41
코스닥 874.36 ▲11.25
코스피200 478.29 ▲4.8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671,000 ▲463,000
비트코인캐시 806,000 ▲500
이더리움 5,94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6,460 ▲200
리플 3,988 ▲19
퀀텀 3,07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571,000 ▲367,000
이더리움 5,948,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6,460 ▲180
메탈 928 ▲2
리스크 466 ▲2
리플 3,991 ▲21
에이다 1,162 ▲9
스팀 17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9,650,000 ▲440,000
비트코인캐시 804,500 ▼1,000
이더리움 5,94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6,450 ▲230
리플 3,985 ▲17
퀀텀 3,085 ▲32
이오타 24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