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일정상회담 후 양국 관계정상화 궤도 평가... 전방위 협력 확대 뜻

기사입력:2023-05-08 09:26:58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한일관계 발전을 통한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통해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그리고 양국관계 정상화가 이제 궤도에 오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도 "우리의 셔틀 외교는 계속된다"며 "다음은 히로시마에서, 그 이후에는 국제회의를 포함해 윤 대통령과 빈번히 만나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일한 관계 강화의 기운을 확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04.42 ▼117.32
코스닥 901.89 ▼24.68
코스피200 565.40 ▼16.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883,000 ▲358,000
비트코인캐시 735,500 ▲4,500
이더리움 5,118,000 ▲64,000
이더리움클래식 21,900 ▲250
리플 3,401 ▲24
퀀텀 2,630 ▲2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000,000 ▲299,000
이더리움 5,117,000 ▲62,000
이더리움클래식 21,910 ▲210
메탈 616 ▲2
리스크 269 ▲2
리플 3,401 ▲22
에이다 816 ▲1
스팀 11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750,000 ▲240,000
비트코인캐시 734,500 ▲3,000
이더리움 5,115,000 ▲60,000
이더리움클래식 21,830 ▲130
리플 3,401 ▲26
퀀텀 2,630 ▲10
이오타 19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