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8일부터 승차권 ‘창측 좌석만’ 발매

기사입력:2020-12-07 16:50:05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모든 여객열차의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한국철도는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조정하는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3주간) 경부선, 호남선 등 전국 모든 노선에서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ITX-청춘 등 여객열차의 승차권을 ‘창측 좌석’만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한국철도는 정부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승차권을 미리 구입한 고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판매된 12월 22일 이전 운행 열차의 일부 내측 좌석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23일 이후 운행하는 열차는 창측 좌석만 발매되도록 했다.

이미 예매된 내측 좌석도 현장 상황에 따라 승무원에게 요청 시 창측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4인이 마주보고 이용하는 KTX동반석은 묶음으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으며 4개 좌석 중 1개 좌석만 판매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익보단 국민안전을 우선순위로 둔 조치다”며 “철저한 방역과 열차 내 거리두기 강화로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49.85 ▲62.61
코스닥 1,138.29 ▼14.67
코스피200 826.83 ▲13.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00,000 ▼125,000
비트코인캐시 696,000 0
이더리움 3,33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3,000 0
리플 2,158 ▼5
퀀텀 1,37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68,000 ▼30,000
이더리움 3,338,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3,000 ▼40
메탈 426 ▲1
리스크 198 0
리플 2,160 ▼3
에이다 419 0
스팀 9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00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96,500 ▲1,000
이더리움 3,33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3,010 ▲30
리플 2,160 ▼2
퀀텀 1,367 ▼9
이오타 97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