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포뱅크㈜ (대표 박태형)가 지난 22일 6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2호의 결성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포뱅크는 이번 개인투자조합 2호 결성으로 초기창업기업에 36억원 이상, 지방기업에 12억원 이상 투자하며 더욱 적극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선다. 더욱이 이번 개인투자조합 2호 재원 구성에 인포뱅크(주) 경영진을 포함한 독립 사업부인 i사 대표들이 출자자로 참여하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기술,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포뱅크는 2015년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전 산업분야에 걸쳐 총 112개의 창업기업에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해왔다. 작년 8월에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며 현재까지 에프앤에스홀딩스, 빈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픽셀로, 바잇미, 코발트, 웨이센, 가제트팩토리 등 총 9개 유망 창업기업에 26억원 규모의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했다.
인포뱅크 iAccel 홍종철 대표는 “수 년간 축적해온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개인투자조합 1호를 성공적으로 결성, 운용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초기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전문가로서 이번 개인투자조합 2호 역시 성공적으로 운용하며 투자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조성 및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겠다” 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인포뱅크, 60억 규모 개인투자조합 2호 결성
기사입력:2020-05-25 08:29:5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245.94 | ▲26.35 |
코스닥 | 821.90 | ▲3.30 |
코스피200 | 438.75 | ▲3.90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5,079,000 | ▼170,000 |
비트코인캐시 | 816,500 | ▼1,000 |
이더리움 | 5,971,000 | ▼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8,740 | ▼70 |
리플 | 4,112 | ▲1 |
퀀텀 | 3,700 | ▼25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5,124,000 | ▼141,000 |
이더리움 | 5,974,000 | ▼11,000 |
이더리움클래식 | 28,760 | ▼100 |
메탈 | 985 | ▼2 |
리스크 | 516 | ▼3 |
리플 | 4,114 | ▲3 |
에이다 | 1,199 | ▼10 |
스팀 | 185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55,030,000 | ▼210,000 |
비트코인캐시 | 814,500 | ▼4,000 |
이더리움 | 5,970,000 | ▼10,000 |
이더리움클래식 | 28,730 | ▼130 |
리플 | 4,110 | ▼4 |
퀀텀 | 3,714 | ▼15 |
이오타 | 2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