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국감] 코스피 상장사 7곳 중 1곳 한계기업 목전에 있어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2 07:40:14
• [국감]향후 20년간 2배 성장 예측되는 항공산업…백제현 의원 "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키워가야"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2 07:38:37
• [국감]“LH 공공임대주택 79개 단지, ‘1급 발암물질’ 단열재 사용”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6:25:33
• 최저임금 23% 오를 때 부산항만공사 사장 연봉은 53% ‘껑충’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6:14:34
• 산업인력공단, 시험문제 유출 의혹에 친인척 채용비리...김동만 이사장 '잔혹사'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4:57:52
• [국감] 하루 평균 112 신고 1.2만건...절도 최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3:28:23
• [국감] 지방공무원 9급→5급 사무관 승진까지 최대 31.8년 소요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3:25:04
• 文 대통령, '평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3:23:15
• [국감] LH 아파트, 절반 이상은 층간소음 성능 ‘불합격’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1:54:20
• 박재호의원 "김해국제공항 이용자 서비스수준 최악"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0:35:47
• 이채익 의원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에 소방서 없어"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2019-10-01 10:12:57
• [국감] 국내 크루즈터미널 입국 외국인 관광객 2014년 대비 약 90%감소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48:17
• 일본인 최대주주 국내 상장기업, 5년간 1,180억 배당 챙기고, 기부는 고작 2억7,500만원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46:22
• [국감] 특허청의 일감몰아주기…지식재산연구원에 연구용역 절반 몰아줘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39:49
• [국감] 아이폰, 점유율 대비 소비자 민원 가장 많은 휴대폰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36:42
• [국감] ‘스쿨미투’ 이후 교원 성범죄 감면 여전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25:02
• [국감] 최근 전동킥보드 화재 사고 빈발…국기원, 화재 원인 파악조차 못해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18:17
• [국감] 단속건수 3만 8127건…2019년 전국 과속 카메라 적발 1위 지점은?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12:29
• [국감] 우리나라 로봇밀도 세계1위, 부품 국산화율은 41% 수준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8:01:34
• [국감] 서울시 방범용 CCTV, 10대 중 1대는 강남구 … 도봉구의 8배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7:58:46
• [국감]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10명 중 6명은 여전히 ‘갑질’ 피해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10-01 07:58:04
• [국정감사] KEIT, 끊어내지 못한 R&D금액 부정사용...정양호 원장 책임론 '수면 위로'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14:55:52
• 문재인 대통령, '검찰개혁 국민목소리 높아 尹 방안 제시하라'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14:01:24
• [국정감사] 산단공, 안전관리 인원 턱없이 부족...'황규연 리더십' 재정비 필요성 확산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10:49:39
• 코레일 부정승차 얌체족 3년간 59만건…경부선 수원역 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10:31:42
• 김상훈 의원 “국토부 공기업 정규직 전환 자회사 대표, 몽땅 낙하산”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09:47:07
• 황희 의원 “HUG 중도금대출 보증사고, 최근 5년간 3588억”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08:48:51
• 코이카, 성비위사례 22건...이미경 이사장 취임 후 되려 늘어나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30 07:24:29
• 해상 마약 적발 올8월까지 140건…전년대비 50% 이상 증가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2019-09-29 22:48:02
• 석탄공사, 경영악화에도 임금인상에는 펑펑…2007년부터 12년째 총건비 인상률 위반 편도욱 로이슈 기자|2019-09-29 14: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