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초재선·경선후보 오찬... 당내 스킨십 강화

기사입력:2021-11-22 18:38:21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2일 임이자(재선)·김영식·김희곤·박수영·윤주경·이영(초선) 의원 등 초재선 의원들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대선 후보로서 당내 스킨십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당내 대선 후보 경쟁을 했던 후보들과도 23알 오찬을 함께 한다.

지난 19일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윤 후보 지지 선언을 했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진·하태경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장기표 전 김해을 당협위원장,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예비 경선에서 낙마한 최 전 원장, 안 전 시장, 박 전 대장 등은 윤 후보가 아닌 홍준표 의원을 도왔었다. 박진·하태경 의원은 윤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다만 원 전 지사와 함께 국민의힘 본경선에서 윤 후보와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선대위 합류에 선을 긋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어서 오찬 참석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73.24 ▲119.48
코스닥 888.35 ▲11.54
코스피200 575.31 ▲17.3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7,688,000 ▲495,000
비트코인캐시 751,000 ▲7,000
이더리움 5,358,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24,180 ▲80
리플 3,669 ▲38
퀀텀 2,928 ▲2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7,601,000 ▲423,000
이더리움 5,356,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24,170 ▲120
메탈 694 ▲1
리스크 308 ▲1
리플 3,668 ▲45
에이다 871 ▲2
스팀 12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7,61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751,000 ▲6,500
이더리움 5,360,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4,130 ▲90
리플 3,669 ▲38
퀀텀 2,882 0
이오타 21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