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업체 선발

기사입력:2019-11-08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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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업체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온실가스 감축기술 발굴과 목표관리업체의 감축의식 고취를 위한 ‘2019년 교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9년 현재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은 총 86개 기업으로, 공단은 지난 2010년 교통부문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업체를 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줄이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18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한 39개 업체 중 성과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업체를 시상하고, 관리담당자의 목표관리제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업체 선발에는 ▲온실가스 감축 정도 ▲신규감축수단의 적용 ▲적용한 감축 수단의 보급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은 농협물류 ▲우수상은 여객부문 대창운수, 화물부문 현대글로비스, 철도부문 공항철도 ▲장려상은 여객부문 코리아와이드경북, 화물부문 유성티엔에스, 철도부문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협물류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의 적극적인 이행 및 차량운송 효율성 강화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온실가스의 효율적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우리 국민이 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