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저장강박 독거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2019-10-17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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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저장강박 가구의 집안음식물, 생활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사진제고=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10월 17일 부산 북구 덕천동 저장강박(사용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의 한가지)독거노인가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9명을 지원, 부산 북구청 복지행정과와 협업해 집안의 음식물, 헌옷 및 생활쓰레기 등 적치물을 치우는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 활동은 부산광역시 북구청의 「비움으로 채우는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서비스 연계해 대상자 지원 요청에 따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진우 관찰과장은 “서부준법지원센터는 관할 구청 등과 협의해 국민공모제 홍보 확대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소외계층에게 사회봉사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를 확대 해 나가겠다” 고 했다.

한편, 2013년 5월부터 법무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누구나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www.cppb.go.kr), 각 지역 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를 방문하거나 전화(서부준법지원센터 051-580-0500)로 신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