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마을 벽화보수작업 지원

기사입력:2019-09-18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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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대상자들이 벽화보수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부산동부보호관찰소·센터장 김세훈)는 9월 16일, 17일 이틀간 부산 금정구 노포동 일대 마을 벽화보수작업 지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봉사 대상자 6명이 배치돼 수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작장마을에서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함으로써 이뤄졌다.

2016년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에서 작업해 준 벽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수가 필요해 추가 지원 요청을 해온 것.

마을 주민인 김모씨는 “기존의 벽화가 예뻤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 되는 게 안타까웠는데, 예전의 상태로 복구가 되니 마을이 다시 태어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정희숙 집행과장은 “벽화그리기 사업은 CEPTED(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효과가 있어, 그 지역 범죄발생률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주변 환경도 정화되어 도시재생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김세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기관의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http://cppb.go.kr) 및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051-580-8751)로 가능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