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절도 행각 20대 불심검문 중 추격 검거

기사입력:2019-07-15 1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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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영업중인 상가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침입해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는 현금 2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6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23)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부산 및 경기 수원에 있는 노래방·PC방 등에서 6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범행 전후 도주방향 CCTV분석 및 탐문 중 동일 인상착의 피의자를 발견, 불심검문 중 도주하는 피의자를 추격해 지난 7월 9일 검거했다.

피의자 소지품을 수색해 피해품(10만원 상당 몽블랑 지갑 1개, 현금 7만원 등 회수)을 확인하고 여죄를 밝혀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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