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SNS-7월 1주] 롯데마트, 하기스

기사입력:2019-07-08 15:27:0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국민 1인당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3시간이며,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세대는 20대로 4시간 9분으로 조사됐다. 보급률 역시 만 6세 이상 85%가 보유하고 있을 만큼 대중화가 되었다.

그에 따라 소셜 미디어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다양한 소셜 콘텐츠를 하루에도 수백 개씩 소비하고 있다. 기업 SNS채널들은 이용자들을 주목시키거나 소통하기 위해 재치 있는 문구 등을 활용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로이슈는 각 기업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짚어보고자 더에스엠씨의 도움을 받아 매주 각 기업들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해 보는 핫 SNS 코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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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페이스북, 더에스엠씨 제공)


롯데마트 페이스북에서는 “더위차단본부”라는 영상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롯데마트 내에서 판매중인 더위 보양식 제품군을 활용해 B급 감성으로 제작했다. 코믹함과 중독성있는 영상미가 포인트다. 각 제품군마다 특수한 상황을 연출해 유머러스함을 더했으며, 하나의 스토리로 묶으면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꾸며졌다.

해당 콘텐츠를 본 이용자는 “다함께 더차차차, 중독성 있네요 ㅋㅋ”, “롯데마트에서 더위차단 각인가요?”, “변신하다가 범인 놓치겠다 ㅋㅋ”, “B급 감성 제대로 왔네요. 스토리도 있고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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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인스타그램, 더에스엠씨 제공)


하기스 인스타그램에서는 “원단 A와 B 중 어느 쪽이 더 도톰해 보이시나요?” 콘텐츠를 통해 자사의 제품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이미지에는 동일 평량의 자사 제품과 타사 제품을 놓고, 소비자에게 비교하도록 하는 포맷으로 구성했다. 자사 제품의 USP인 천연펄프의 도톰한 원단을 직관적이고 직접적으로 소구하는 콘텐츠다. 해시태그에는 ‘#엄마의_마음으로_본질부터_다시보다’를 통해 자사의 가치관을 더해 이용자에게 신뢰감을 주도록 했다.

해당 콘텐츠를 본 이용자는 “누가 봐도 B가 좋은 것 같습니다”, “B가 훨씬 도톰함”, “당연히 믿고 쓰는 하기스 아닌가요? ㅎㅎ”, “당연히 믿고 쓰는 하기스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