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지속가능 도시 파사드 해커톤 개최

기사입력:2026-08-13 18:09:27
[사진=중앙대 제공]

[사진=중앙대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은 가우디재단, 주식회사 세라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중앙대 310관 대신홀에서 ‘가우디 디지털 아키텍처: Origin8 해커톤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Back to the Origins’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중앙대와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이 주최·주관하고 세라가 공동 주관했다. 스페인 소재 가우디 세계재단과 산하 오리지네이트 인스티튜트가 초청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이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센터와 물류창고, 병원, 역사, 학교, 요양원 등 실제 도시 공간을 선정해 해당 장소와 사람, 자연을 고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설계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결과물에는 자연과의 연결, 상호작용, 지역 및 공동체와의 관계 등을 반영하도록 했다.

중앙대 학생과 대학원생 40여 명이 8개 팀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0일 온라인 사전 세션을 거쳐 행사 당일 디지털 건축·디자인·미디어아트 전문가 강연과 워크숍, 멘토링, 프로젝트 제작 및 쇼케이스 등에 참여했다.

대상은 김현욱·차지민·강성훈·김창수 학생으로 구성된 ‘최강 IRIS’ 팀이 받았다. 해당 팀은 국보 숭례문의 1398년 건립부터 2008년 화재, 2013년 복원에 이르는 과정을 건축물에 빛으로 투영하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제작했다.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언커먼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일부 작품을 향후 가우디재단의 전시와 디지털 쇼케이스에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백준기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 책임교수는 “이번 해커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와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전시까지 연계함으로써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95 ▲60.37
코스닥 801.94 ▼38.95
코스피200 1,096.25 ▲15.2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29,000 ▲49,000
비트코인캐시 374,500 ▼1,400
이더리움 3,36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70 ▼90
리플 2,090 ▲10
퀀텀 1,20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25,000 ▼55,000
이더리움 3,36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900 ▼80
메탈 323 ▼1
리스크 127 ▲2
리플 2,087 ▲5
에이다 311 ▲1
스팀 6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9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4,800 ▼1,800
이더리움 3,36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90 ▼60
리플 2,090 ▲11
퀀텀 1,230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