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홍원태 박사과정생, 가톨릭대 김준영 교수(아래,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이상욱 교수, 조성찬 박사후연구원, KIST 고재현 박사 [사진=성균관대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4181315097610f4ab64559d210911049.jpg&nmt=12)
(위,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홍원태 박사과정생, 가톨릭대 김준영 교수(아래,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이상욱 교수, 조성찬 박사후연구원, KIST 고재현 박사 [사진=성균관대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구는 성균관대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게재됐다.
이산화탄소 전기화학 환원 기술은 온실가스를 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이지만, 그동안 일산화탄소나 메탄 등 단순 화합물 생산에 주로 활용돼 왔다. 연구팀은 촉매 표면의 전자 흐름을 제어해 두 개의 반응 경로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으로 2-프로판올 생성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개발한 촉매는 상온·상압 조건에서 2-프로판올을 생산했으며, 48시간 연속 운전에서도 성능을 유지했다.
김정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는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두 개의 반응 경로가 협력하도록 촉매를 설계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며 "이산화탄소를 산업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의 상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연구소(NRL2.0) 사업, CO₂ 동시 포집·전환(RCC) 융합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RC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위,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홍원태 박사과정생, 가톨릭대 김준영 교수(아래, 왼쪽부터)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이상욱 교수, 조성찬 박사후연구원, KIST 고재현 박사 [사진=성균관대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804181315097610f4ab64559d210911049.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