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도네시아서 그린바이오 국제워크숍 개최

기사입력:2026-08-04 18:03:49
[사진=서울대 제공]

[사진=서울대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IPB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NICAB(National Instrument Center for Agricultural Bioscience)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도네시아 첨단 과학 인프라를 통한 최첨단 바이오과학 연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학계와 정부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215명이 참석했다. 서울대와 강원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IPB대학, 인도네시아국립대학, 반둥공과대학, 가자마다대학, 아이르랑가대학 등 1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양국의 연구기관과 연구장비·분석서비스 기업 등 20개 기관이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연구기술과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개회식에서는 박태섭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과 알림 세티아완 슬라멧(Alim Setiawan Slamet) IPB대학 총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에르난 루스티아디(Ernan Rustiadi) IPB대학 부총장이 농업·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고, 아리프 사트리아(Arif Satria)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처(BRIN) 장관이 연구인프라 구축과 생물다양성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단지 기반 지역발전, 친환경 학교급식, 할랄과학, 천연물 기반 대사체학, 세포배양기술, ICT 기반 자원관리 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다. 서울대와 인도네시아 주요 대학,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했다.

부대행사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한 연구장비 및 분석기술 전시가 열렸으며, 학교급식 안전과 질병 진단 등 식량안보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기업 세미나도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인도네시아 시험·분석기관인 PT. Saraswanti Indo Genetech를 방문해 분석시설을 둘러보고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태섭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은 "2026 NICAB 국제워크숍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연구자와 산업계, 정부기관이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첨단 연구시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할 연구자와 전문인력 양성이 연구역량 강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95 ▲60.37
코스닥 801.94 ▼38.95
코스피200 1,096.25 ▲15.2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65,000 ▼74,000
비트코인캐시 375,700 ▼2,500
이더리움 3,36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30
리플 2,075 ▼13
퀀텀 1,211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09,000 ▼74,000
이더리움 3,3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0
메탈 323 ▼1
리스크 125 ▼2
리플 2,076 ▼13
에이다 309 ▼4
스팀 6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34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76,600 ▼1,400
이더리움 3,36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950 ▲10
리플 2,077 ▼12
퀀텀 1,230 0
이오타 5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