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 단편 2편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기사입력:2026-04-22 16:15: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약을 맺고 신라면을 소재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을 영화제 기간 중 상영한다.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 해당 작품이다. 상영 일정은 5월 2일과 3일 CGV 전주고사점, 5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 총 3회다. 농심은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 경쟁 부문 감독 중 유망주를 선정하는 ‘농심신라면상’을 2년 연속 시상 중이다.

영화제 기간(4월 29일~5월 5일) 전주 영화의 거리에는 팝업스토어 ‘신라면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면 종류, 스프,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단편 영화 2편 모두 신라면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등장인물의 감정을 연결하는 소품으로 기능하는 구조”라며 “영화제 상영과 팝업스토어를 분리 운영해 예술성과 체험형 마케팅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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