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목표…비오피스 비중 50% 확대

기사입력:2026-04-20 11:39:18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 대비 각각 20%, 18%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 시 창사 최초다.

회사는 비오피스 부문 매출을 전체의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컴어시스턴트’, ‘한컴데이터로더’, ‘한컴피디아’ 등 AI 제품의 공공 부문 공급이 확대 중이며, 구독형 서비스 ‘한컴독스’ 이용자도 증가세다.

일본 시장에서는 비대면 본인확인(eKYC)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 중 AI 에이전트 연결 기업용 업무 최적화 서비스 ‘AI 오케스트레이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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