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협력사 투네스트, 페이워치와 배송기사 정산금 선정산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

- “신용점수 영향 없이 안전하게”... 대구1 캠프 현장 기사들 “가계 부담 완화에 큰 도움” 기사입력:2026-03-24 13:50:44
㈜페이워치 코리아 조강연 대표(왼쪽)와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오른쪽)가 택배기사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급여 선정산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투네스트 제공

㈜페이워치 코리아 조강연 대표(왼쪽)와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오른쪽)가 택배기사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급여 선정산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투네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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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투네스트(대표 정현석)가 글로벌 핀테크 기업 페이워치(대표 조강연)와 쿠팡 퀵플렉스 배송기사의 재정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서울 이태원 페이워치 본사에서 배송기사 전용 정산금 선정산 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류비나 차량 수리비 등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지출로 인한 기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된 서비스는 배송기사가 확정된 소득 중 일부를 정산일 이전에 미리 지급받는 급여 선지급(Earned Wage Access) 방식이다. 업체 측은 해당 서비스가 대출이 아닌 본인의 정산금을 활용하는 형태이기에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투네스트 소속 기사들은 개인 실적에 따라 매월 1일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배송기사는 인터뷰를 통해 신용도 하락 우려 없이 필요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조강연 페이워치 코리아 대표는 물류 현장 인력에게 재정적 유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복지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정현석 투네스트 대표는 현장 인력의 삶의 안정과 복지를 우선시하여 건강한 물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복지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이워치 측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94%가 해당 서비스에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이는 고금리 금융상품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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