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퀵커머스 물량망 보유…매각 작업 진행 중

기사입력:2026-03-25 18:29:41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 회생계획의 일환으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홈플러스 슈퍼사업 부문)는 전국 293개 점포망(2025년 말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2024년 연간 매출은 1조1000억원이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 EBITDA 마진율은 7%대를 기록했다. 전체 점포 중 90% 이상이 수도권과 광역시 등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다.

전체 점포 중 76%(223개점)는 퀵커머스 배송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2021년 2월 업계 최초로 SSM 네트워크 기반 퀵커머스를 시작한 이후 4년간 매출 성장률 60%대를 유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 물류, 고객 기반을 이미 모두 가지고 있어 즉각적인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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