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원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경기도의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전역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만나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이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투입된 70억 원 규모 예산과 최대 20% 지역화폐 페이백 정책에 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소비 유인책”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가 살아난다”며 “도민의 세금이 민생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이고, 상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회복 의지를 다지고 도민 참여를 독려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