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리빙 계열 3개사, 취약계층 '집 수리' 나서

기사입력:2025-03-26 20:54: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인 현대리바트, 현대L&C, 지누스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들 3개사는 협약에 따라 최대 3억원을 후원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침실 가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현대리바트는 주방·욕실 리모델링을 담당하고, 현대L&C와 지누스는 건축 자재인 창호·바닥재·벽지, 침실가구인 침대·매트리스를 각각 후원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067.43 ▼48.84
코스닥 778.78 ▼14.55
코스피200 414.48 ▼6.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626,000 ▼511,000
비트코인캐시 663,000 ▼9,500
이더리움 3,506,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2,910 ▼150
리플 3,057 ▼14
퀀텀 2,762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611,000 ▼543,000
이더리움 3,506,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22,890 ▼140
메탈 934 ▼8
리스크 532 ▼5
리플 3,055 ▼16
에이다 807 ▼9
스팀 1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760,000 ▼520,000
비트코인캐시 663,000 ▼10,000
이더리움 3,510,000 ▼24,000
이더리움클래식 22,920 ▼230
리플 3,057 ▼18
퀀텀 2,791 ▼5
이오타 220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