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처럼 핫 커피의 수요가 앞으로 지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10월 한 달간 아침 시간대(오전 7시~11시)에 세븐카페 핫라떼 전종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 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라며 "라떼류 모든 상품을 단돈 천원에 마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핫라떼 상품을 마시고 세븐앱에 스탬프를 적립하면 바닐라라떼 파우더를 1개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삼각김밥, 샌드위치, 세븐셀렉트 베이커리류, 붕어빵과 함께 세븐카페 핫 상품을 구입하면 종류에 관계없이 세븐카페 모든 상품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핫 아메리카노(레귤러) 기준 200원에 즐길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