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웰크론(사장 신정재)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SESA)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능성 침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세사 블랙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웰크론 관계자는 "세사 블랙페스타는 신세계, 롯데, 현대, AK플라자 등 전국 백화점 세사 매장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라며 "행사 기간 중 △신상품 50% 할인 △시즌오프 간절기 침구 65% 할인 △행사용 패드 50% 할인 등 파격적인 가격에 기능성 침구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20만원·40만원)로 침구세탁망과 뱀부타월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기능성 차렵이불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포커스는 피콕 컬러의 텍스처와 스트라이프가 앞뒤로 배치되어 양면 사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으로, 모던하고 차분한 칼러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다른 대표 제품 로즈힙은 깔끔한 화이트에 민트 칼라의 미니 플라워가 시선을 끄는 디자인으로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패턴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초극세사 고밀도 원단 ‘웰로쉬’를 사용해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과 이동을 차단하고 먼지 발생을 최소화한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