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심의 국무회의... “지난 정부 400조원 이상 채무 확대... 정부 일하기 어렵게 해”

기사입력:2024-08-27 11:20:05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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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정부의 국가 채무 확대 부담에 대해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1948년 정부 출범 이후 2017년까지 69년간 누적 국가채무가 660조 원인데 지난 정부 단 5년 만에 1천76조 원이 됐다"며 "재정 부담이 크게 늘면서 정부가 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건전재정은 우리 정부가 세 번의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지켜온 재정의 대원칙"이라며 "2025년도 예산안에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정부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담았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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