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팀은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광역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최우수상은 정광사금강유치원 B팀과 월봉초가, 우수상은 정광사금강유치원A팀과 동부초가 각각 받았다.
울산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가 위해 매년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이날 오전 10시30분 같은 장소(유에코)에서 유치부 및 초등부 177명 참여해 열린 제2회 한국119청소년단 안전골든벨의 주인공은 유치부 남구청어린이집 이채현(울산광역시 교육감상), 초등부 연암초등학교ㅗ 박유진(울산광역시 교육감상)이 차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