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터넷NEW일시납연금보험'은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억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후 5년간 3.8%의 확정이율을 적용하고 이후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또한 보험계약일로부터 5년·10년이 되는 시점에 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유지보너스는 중도해지나 연급지급이 개시되지 않은 정상 유지 상태에서 5년 시점에 기본보험료의 2%, 10년 시점의 경우 기본보험료의 0.5%를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가입 후 5년간 확정이율 3.8%로, 5년 이후는 공시이율로 운영되어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며 “최소 200만원부터 일시납으로 가입이 가능해 부담없이 노후 준비를 시작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