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일정 사흘 전까지 예약하면 되며, 특히 오전 6시부터 서비스가 가능해 아침 일찍 타이어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초기 결제 이후 추가 요금이 없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픽은 고객의 불편 요소를 개선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기존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시간·비용적 측면에서 기존의 타이어 출장교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고객의 편리한 모빌리티 생활을 위해 특색있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