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석 현대차 국내사업지원팀장, 이진원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장,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신재용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책실장, 황현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복지처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사진=현대자동차)](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150948340932167191f6c6e219250129139.jpg&nmt=12)
(왼쪽부터) 이석 현대차 국내사업지원팀장, 이진원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장,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신재용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정책실장, 황현주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복지처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자동차는 14일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을 합쳐 연간 총 3억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적립된 후원금을 교통사고 피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