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산 이재명 대표 배임액 5천억 넘어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기사입력:2023-09-18 16:04:0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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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배임액을 200억원으로 추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8일 이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백현동 사건 배임 혐의액을 이렇게 적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배임 혐의액은 기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서 적용된 4천895억원에 백현동 개발 관련 배임액 200억원이 더해져 총 5천95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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