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추산 이재명 대표 배임액 5천억 넘어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기사입력:2023-09-18 16:04:0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배임액을 200억원으로 추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8일 이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백현동 사건 배임 혐의액을 이렇게 적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배임 혐의액은 기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서 적용된 4천895억원에 백현동 개발 관련 배임액 200억원이 더해져 총 5천95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49.10 ▲41.79
코스닥 851.96 ▼0.73
코스피200 472.31 ▲7.6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32,000 ▲178,000
비트코인캐시 823,000 ▼500
이더리움 6,302,000 0
이더리움클래식 28,310 ▼50
리플 4,155 ▼4
퀀텀 3,369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35,000 ▲182,000
이더리움 6,30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28,320 ▼50
메탈 993 ▼6
리스크 497 0
리플 4,157 ▼3
에이다 1,199 ▼1
스팀 18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0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824,000 ▼500
이더리움 6,300,000 0
이더리움클래식 28,320 ▲10
리플 4,154 ▼6
퀀텀 3,380 ▼85
이오타 260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