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차남 의혹 수사' 특검 체제로 수사 계속 진행

기사입력:2023-08-12 09:00:54
[사진=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과 차남 헌터

[사진=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과 차남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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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연방 검사장이 특별검사로 해당 수사를 계속 진행하게 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헌터 바이든의 재정 및 사업 거래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 데이비드 웨이스를 특별 검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갈런드 장관은 회견에서 "웨이스 검사장은 (현재 상황이) 특별검사로 계속해서 수사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자신을 특검으로 지명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 요청과 함께 이 사안과 관련한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그를 특검으로 임명하는 것이 대중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 때 검사장으로 임명된 웨이스 특검은 특검으로 여러 분야에서 보다 광범위한 수사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또 지역 연방 검사의 협조없이 웨이스 특검이 선택한 지역에서 기소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지난 6월에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150만 달러 이상의 과세소득을 얻었으나 그에 따른 연방 세금은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총기 불법 소지 혐의도 받았으나 검찰 측과 유죄 협상 과정에서 이에 대해서는 조건부 기소 유예를 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지난달 재판에서 판사가 유죄 협상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협상에 제동이 걸렸다.
이와 관련, 웨이스 검사장은 이날 법원에 유죄 협상이 결렬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헌터 바이든 재판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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