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서는 △근로자의 날 법원 휴정 요청의 건 △대한법무사협회 광고 문제 처리의 건 △행정감사 변호인 참여권 보장 등 논의의 건 △변호사의 권리 침해 문제 논의의 건 △서울회 법률신문 구독계약 종료 관련 경과보고 및 향후 진행 방향 논의의 건 △손해사정사 불법행위 근절 협조요청 및 수사요청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대한변협과 각 지방변호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차기 회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주관으로 오는 9월 10일~11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