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와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0명이 참가한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는 신체 밸런스의 중요성에 대한 스포츠 사이언스 교육과 수분 보충을 위한 물과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 바 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학교 폭력, 청소년 비행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유소년 풋살 대회 개최, 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후원 등의 활동으로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퇴근길 음악회, 국악 힐링 타임’라는 부제로 특별연주회를 오는 6월 22(목) 저녁 7시 30분, 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마련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에서는 바쁜 일상과 힘든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과 시민 모두에게 우리 음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무대로 개최된다. 특히 6월을 맞아 6.25참전국 민요모음으로 각국의 민요곡도 들려준다.
◆영등포구, 물놀이장 4곳 개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7월 1일부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대림동 원지어린이공원, 문래동 목화마을마당은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노후 시설물 개선 공사를 마친 후 7월 22일에 개장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