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오스템카디오, ‘2023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기사입력:2023-06-15 15:00:45
[로이슈 전여송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와 심혈관 의료기기 자회사 오스템카디오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되는 ‘2023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Vietnam 2023, 이하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와 MICE 전문기관 킨텍스(KINTEX)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기업’ 단독 해외 전시회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수출 상담회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OTRA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는 90%에 달한다. 베트남의 전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17억 1400만 달러(한화 약 2조 1951억원)에 이르며, 이중 임플란트 등 인공치아의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5160만 달러(한화 약 656억원)다. 2025년에는 베트남 전체 의료기기 시장이 연 평균 성장률(CAGR) 10.5%, 시장규모는 한화로 약 3조 32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현장 부스에서 임플란트와 식립 기구, 골 이식재 등 치과재료와 구강스캐너를 선보인다. 특히 부스 방문객이 직접 구강스캐너를 사용해 디지털 데이터를 획득하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 오스템파마의 뷰센 치약과 칫솔도 함께 전시하고, 상담 고객과 현장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 뷰센 여행용 양치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이명근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의 경제력 향상과 의료기술 발전으로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시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베트남에서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마다 10만 명의 ‘의료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향후 5년 간 이 숫자는 2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호치민, 수도 하노이, 다낭, 껀터 등에서 각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7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오는 2024년까지 빈과 닥락에 신규 지점을 설립하며 베트남 현지 영업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자회사 오스템카디오는 전시 부스에서 심혈관 중재시술에 사용되는 약물 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 ‘센텀’과 풍선확장기 ‘인젯 인플레이터’를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선보인다.

오스템카디오 제찬호 총괄영업본부장은 “베트남 정부가 의료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외국 의료기기 기업의 자국 시장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베트남도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비전염성 만성질환 사망자중 심장질환이 31%를 차지하고 있어 심혈관 관련 의료기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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