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여성 대상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추진 지시

기사입력:2023-06-12 13:07:07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며 여성 대상 강력 범죄 가해자 신상공개를 확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이 이슈화 되면서 관련 법안 강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6.87 ▲5.51
코스닥 725.07 ▼8.16
코스피200 350.45 ▲1.2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00,000 ▼379,000
비트코인캐시 558,500 ▼5,500
이더리움 3,627,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26,800 ▼230
리플 3,370 ▼20
이오스 1,184 ▲19
퀀텀 3,393 ▼3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47,000 ▼360,000
이더리움 3,630,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26,800 ▼200
메탈 1,201 ▼5
리스크 760 ▼4
리플 3,372 ▼15
에이다 1,085 ▼12
스팀 21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0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559,000 ▼4,500
이더리움 3,628,000 ▼37,000
이더리움클래식 26,790 ▼270
리플 3,373 ▼15
퀀텀 3,391 ▼42
이오타 313 0
ad